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 서비스/대한민국/연예 (문단 편집) ===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배우(하위) === * [[엄기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지 팬들에게 다가오지 못하고 도망가다시피 퇴근하는편이다. 일방적으로 찍어가는 사진도 정중하게나마 찍어가지 말라는 요청을 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라이트팬들은 엄기준의 퇴근길을 포착하지 못해 허탕쳤다고 한탄하는 후기를 자주 쓰는 편이다. 앙상블팀들을 비롯한 동료배우들도 좀처럼 엄기준과 찍은 사진은 없는 편이다. 그나마 팬클럽 단위로 사전에 이야기가 되어 이벤트를 준비하면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가고 인사를 받을수는 있고,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이미지 변신을 꾀한 이후로는 성격도 다소 내향적이게 되면서 사석에서는 사인이나마 잘 해준다. * '''[[홍광호]]''': 퇴근길에 사인이나 사진요청에 응하기는 커녕 모자와 마스크, 그리고 안경까지 쓰고 나와서 얼굴보는 자체도 힘들고[* 그나마 마스크는 홍광호가 아니라도 많은 배우들이 호흡기관리 차원에서 쓰는 편이다.], 팬클럽 차원에서는 이렇게 가리고 나오는 모습마저도 촬영을 하지 말것을 공지하고 있다.[* 만약 이렇게 홍광호의 모습을 촬영한 피사물을 업로드하면 팬들은 이 이상의 업로드를 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편이다. 그나마 피사물이 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알았다고 언급하면 잠잠한 편이다. 이렇다보니 홍광호의 사진을 검색하면 대부분은 뮤지컬 공식 프로필이고 소수의 인터뷰와 더불어 찍은 화보가 대다수이고, 동료배우가 홍광호와 같이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해당 동료배우는 많은 팬들에게서 찬사(?)를 받게된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렇게 동료배우들과 사진을 찍을때면 얼굴을 숨기지 않고 표정도 밝다.] 그렇다고 이때의 퇴근길 미팅시간이 긴것도 아닌데다 악수등 개인 인사는 안 하고 단체인사만 해주고 차로 들어간다. 그나마 차에 타고 돌아갈때면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손을 흔들어주기에 이 정도의 팬 서비스만 기대하는것이 좋다. 퇴근길 촬영을 금지한 이유는 유명세를 부담스러워하는 성격때문이기도 한데, 음악외의 방송에 출연을 자주 하지 않는것은 물론[* [[무한도전]]의 [[8주년 특집 무한상사]]를 마지막으로 눈에 띄는 방송출연은 없다. 실제로 이 당시에도 홍광호의 뛰어난 노래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인해 검색어에 오르는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음악감독 [[김문정]]을 보스로 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그가 출연중이던 [[그레이트 코멧]] 팀의 관찰이 펼쳐졌지만 홍광호는 출연하지 않았다.] [[미스 사이공]] 출연당시 실황영상을 홍광호의 출연분으로 하려고 했다가 기획사와 마찰이있기도 했다고 한다. 모든 공연의 커튼콜의 촬영이 가능한 작품도 거의 없고, 특정한 일자 한정으로 커튼콜 촬영이 가능한 커튼콜 데이 역시 홍광호의 출연일에는 좀처럼 없는 편이다. 다만 막공쯤에는 주연은 물론 앙상블팀 동료배우나 스탭들과는 사진을 찍어주는 편이다. 사인의 경우는 팬클럽에 알려진 얘기로는 '''1명에게 사인을 해주면 같이 기다리던 나머지에게도 해줘야된다는 생각에 안 해준다'''고 밝혔다.[* 이 사실은 [[이승엽]]이 희소가치가 떨어져서 사인을 안 해준다는 발언을 언론에 한것과는 달리 팬클럽 내에서만 한 얘기기는 했으나 옹호하기 위해 문서 독립전 [[팬 서비스/국내|상위 문서]]에 이 말을 써서 알려지게 되었다.]--적당히 해주다가 돌아가기만 해도 좋을텐데...-- 이 발언대로라면 이승엽과 마찬가지로 사인을 해주지 않는것에 이유를 댔다는 자체로 충분히 팬 서비스가 좋지 않다고 평가받을만한 이유가 되어, 아쉬움을 떠나 팬 서비스 개념을 얕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될 여지도 있다. 사인회가 아니라면 사인을 받기도 어려운데 그나마 사인회 자체도 언론에 보도된것은 2013년이 마지막이었다.[* 그때문에 연뮤덕들 사이에서는 홍광호의 사인은 [[마이클 조던]]의 사인 못지 않은 가치를 가졌다는 우스갯소리는 있다. 하지만 조던은 위상도 전 세계 농구인, 농구팬들의 존경심을 받고 있는건 물론, 농알못들에게 농구선수 하나를 대보라해도 7할은 조던을 얘기할 수준의 인지도를 가졌고, 사인은 스폰서와의 계약조건으로 인해 1년에 해줄수 있는 양을 정해놓기 때문에 본인은 해주고 싶더라도 못 해주는것이다. 반면 홍광호의 위상은 국내만 봐도 연뮤계에서는 대통령급의 위상이지만 대중적인 유명세는 뮤알못이라면 뮤지컬배우를 하나 대보라고 해도 홍광호의 이름이 나오는 경우도 많지 않으며, 사인을 해줄수 있는 양을 스폰서나 소속사와 정해둔것도 아니라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야구선수 [[손아섭]]과 비슷하게 대면형 팬서비스보다는 본업에서의 퀄리티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하며 그런만큼 홍광호의 공연은 매타임 피켓팅이 일상일 정도로 호평이지만 비시즌 중이나 사석에서나마 잘 해주는 손아섭과는 달리 홍광호는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시기나 사석에서도 사인을 잘 안 해준다. 연뮤계가 예의를 중시하는 특성상 홍광호의 팬 서비스를 문제삼는 팬들은 많지 않지만 '''타 분야까지 넓혀본다면 결코 좋다고 말할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